[단독] f(x) 설리-다듀 최자, 14살차 연인 탄생할까
[TV리포트=김예나 기자] 에프엑스(f(x)) 멤버 설리(본명 최진리)와 다이나믹 듀오 멤버 최자(본명 최재호)가 핑크빛 데이트를 즐긴 사실이 확인된 가운데 이들의 14살 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TV리포트가 단독으로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설리와 최자는 지난 25일 오전 10시 30분께 서울 성동구 소재 서울숲 인근을 찾아 둘 만의 시간을 보냈다. 올해 20살의 설리와 34살의 최자는 14살이라는 나이차를 무색케 할 만큼 다정한 연인의 모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