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 많이 떳든데...
여자도 뭔가 원하는게 있었다..
그래서 고영욱편에 서고 싶다.....
아놔 이런 개 쓰렉...
그럼 원하는게 있으니 어리디 어린 여중생 여고생이..
큰삼촌 뻘 되는 사람한테 붙지 아무생각없이 붙냐...
그래서 고영욱 편에 서고 싶다고....
우린 그런 사람은 속된말로 이상성욕자...로리콘...즉 변태라 부른다...
그리고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그런것들은 애로보지 여자로 보냐
똑같은 새퀴...이새퀴도 뒤를 파보던가...
여튼 쌍놈새퀴가 70년대 생들을 다 변태로 만들려나...
니가 왜 야구를 그만둿는지 몰라서 '난 선수협의 피해자다' 외치지만...
넌 새퀴야 선수협 대변인으로 방송데뷔 했잖어...
그리고 스크에서도 널 에이스취급하고 1억 받고 계약했으면 착실히 하지
뭐 잘났다고 혼자 개인 포수 챙겨서 해외연수 까지 떠난다고 땡깡부리다...
뒤틀려서 쫓겨나고...무슨 피해자 소리가 왜나와...니 행실이 뭐 같아서 짤린놈이...
여튼 니 얼굴은 방송이고 신문이고 트윗이고...안봣음 좋겠다......개새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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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개색퀴 때문에 회사 여직원들이 우리 회사남자들을 못볼거 보듯이 대함....
과장님도 저러세요..
아놔 개샠퀴 진심 같은 남자로서 챙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