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20507162720456
맏형격인 SM은 7일 4만38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지난 2월 5만4753원까지 오르던 때와 비교하면 20.0% 떨어졌다. 연초 대비 큰 폭의 하락은 YG와 JYP도 예외는 아니다. YG는 지난 2월 6만5000원까지 올랐지만 7일 4만3100원으로 장을 마감해 33.7%가 빠졌다. JYP 역시 지난 1월 9730원으로 올해 최고가를 기록했던 것에 비하면 51.5% 하락한 4720원을 기록했다.
언플의 폐해가 있기 때문에 언플이 나올때마다 걱정하는거지요.
달리 기획사들을 까는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