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_ㅇ;

경쟁력이며 콘텐츠는 항상 하는 말이고

결국 혐오감 키우는 주 원인은
일본을 돈 잘쓰는 호구로 본단 걸 깨달은 듯...

개나 소나 막 가니 질 떨어지고
일본식으로 음반 막 내고 티켓이나 관련상품 졸 비싸게 팔아묵고

일본 애가 말한거라 별로 믿음이 안가는데...분석은 제대로 한거냐 ..

한번 읽어 보세요^^

후루야 마사유키는 유명한 한류 전문가이고 대표적인 친한파입니다. 부인도  울나라 가수 허민입니다
http://ko.wikipedia.org/wiki/%ED%9B%84%EB%A3%A8%EC%95%BC_%EB%A7%88%EC%82%AC%EC%9C%A0%ED%82%A4

하아 이제야 기억났습니다.ㅋㅋㅋ
일본 방송에도 많이 나오던 분이군요..ㅋㅋㅋ감사합니다.

공감가는 부분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네요
일단, 피로도라는 부분에서는 저도 공감이 갑니다.
솔직히 너무 많은 가수들이 비슷한 콘텐츠와 비슷한 캐릭터로 일본 진출을 하고 있다는 점...
그래서 해외진출을 하기에는 자격미달의 가수들도 생겨나고 있다는 점....
아울러 일부 한류스타들의 지나치게 속보이는 상술도 반감으로 이어질수 있다는 점 역시 공감합니다.
하지만 이 사람의 분석은 너무 음악 외적인 부분만 치중한 경향이 있습니다.
일본에서 케이팝이 먹힌 가장 근본적인 이유
즉 컨텐츠의 질이라는 측면에서...케이팝은 여전히 경쟁력이 있습니다.
다만, 이 사람의 말처럼 이런 컨텐츠가 카라나 소녀시대의 성공처럼 일본 대중들에게 깊이 각인 되기 위해서는 음악외적인 부분도 많이 필요하다는 것은 공감합니다.
하지만, 이런 현지화가 좀 떨어진다고 해도 컨텐츠 자체로서 케이팝은 지금처럼 붐은 형성하지는 못하다더라도...
나름대로 일본에서 계속 명맥은 유지할 수 있다고 봅니다.
오히려 지나친 일본에 대한 현지화는 오히려 케이팝 컨텐츠의 글로벌적인 질을 떨어트릴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음악이든 마케팅이든간에요
하지만, 컨텐츠의 질도 보장안되는 팀들이 어슬픈 일본어 몇마디와 낯간지러운 팬서비스 약간으로 일본에서 인기 끌어보겠다는 생각은...이 사람의 말처럼 반감만 키울 뿐입니다.
한마디로 갈만한 사람만 가는 것이 최선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동감함.일본좀 그만 보내 씻발 기획사 사장들아.진짜 어떻게 이룩한 한류인데 자존심 다버리고 병슁 같은 사장새끼들 수명을 스스로 말아처먹어.일본에 자꾸 보내는건 자충수다.일본시장따위에 올인하지말고 일본 시장을 농락해라..국내선 별 씹 듣보잡도 신비주의 컨셉으로 평생 우려먹고살더만.일본에 가서는 좃나 아양떨면서 국내선 시상식도 안나오는 병슁들.그따구로 하다 니들 양쪽으로 외면받을꺼다 씹볍신아.그리고 또 문제는 힘들게 만든 가수가지고 좃나 쉽게 돈벌이 하는 방송국 씨봘년놈들도 큰 문제다.두 년놈들은 작작해라 다 말아처먹는다 니 년놈들이.

쪽발이들.. 지들이 호구라는걸 눈치 챈거 같음...
부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면서도 호갱님 되어 주잖아요. 내놓는 상품 다 싹쓸어 가는걸 보면..ㅋㅋ

아.. 뭔가 거칠면서도 마음에 쏙쏙 들어오는 말이다

개나소나 가니까 ㅋㅋ

맞는말이구먼....

오만가지 잡떨거지들도 다가니 .. ㅡㅡ 한해에 하는 콘서트는 또 몇개이며 아오 방송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