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P, 아라시등 많은 인기 남성 아이돌 그룹이 소속된 쟈니즈 사무소가, 중국인 아이돌 그룹을 발굴, 프로듀스하는것이 발표되었다. 쟈니 키타가와 사장(80)이 3일, 카나가와 현내에서 밝혔다. 신 그룹은 11월부터 도쿄 제국극장에서 상연되는 Hey! Say! JUMP주연의 무대「JOHNNY’S World」 를 피로할 예정이다. 쟈니즈 아시아 전략의 '신병기'가 될것인지가 주목되어진다.
부타이아시아부터 세계진출을 노리는 키타가와 사장으로 부터 신구상이 발표되었다 '현지 아이돌을 프로듀스 하고싶다. 중국에서 오디션의 개최도'라고 '중국판 쟈니즈'결성을 밝힌것이다.
아시아 전역에서 많은 인기를 가진 쟈니즈 아이돌. 쟈니즈 사무소도 'Hey! Say! JUMP'가 이날 아시아 투어를 시작하는등, 아시아 진출에 힘을 쏟고 있고, 중국인 아이돌은 그 전략의 중요점이 된다.
키타가와 사장은, 발굴을 위해서 연내에도 중국에 향해, 오디션을 개최. '멤버수는 아직 정해저 있지 않지만, 연령은 중학생 정도가 될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발표된 신 유닛은, 연내에도 시동. 11월에 제국극장에서 개최되는 부타이 「JOHNNY’S World」 에서 피로되는것을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실현된다면, 많은 명배우가 열연했던 일본을 대표하는 제국극장의 무대에 갑자기 등장하는 돌격의 데뷔. 일본의 남성 아이돌의 역사를 리드해왔던 동사무소가, 아시아 남성 아이돌의 세력권을 일신하는것도 될듯하다.
이 날은 Hey! Say! JUMP가 아시아 진출 전략의 일환이기도 한 아시아 투어를 요코하마 아리나에서 시작. 색종이나, 기모노 의상 등 '일본풍'을 테마로 하는 등 '세계'를 의식한 연출과 퍼포먼스로 1만 5000명을 매료했다. 회장에는 중국, 미국등 15개국으로 부터 223명의 팬이 방문하는등, 국제적인 분위기. 요코하마 아리나 7일간 연속 10공연의 기록을 만드는 멤버 야부코타(22)는 '내년, 그 다음해에도 우리들의 기록을 깨가고 싶다'라고 비약을 맹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