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빅뱅 멋짐!! 영배야 대성아 사랑한데이!ㅠ

MTV-EMA시상식에서 상받은건 득보다 실이 많은것같아서 맘이 아팠는데...
과연 미국에서 환영받을수있을까..걱정되는 1人

스타일은 통하지요
노래도 통하고
문제는 인종  미국주류사회나 공직자 보면 흑인보다 못한게
동양인입니다 
빅뱅이나 소녀시대니 기타 한국 그룹은 틈새시장외엔 성공하기가 힘들듯 하내용
그래도 아시아인도 히스패닉도 엄청 많은 제1시장이닝
조금씩 조금씩 도전해야죠

이런 글이 나오기는 하지만 사실 우리나라도 순수흑인이나 순수백인 가수가 뜬 적이 없지 않나요?

일본에서 빅뱅 앨범이랑 2ne1 싱글이랑 2ne1 앨범이랑 YG에서 3개가 같은 날에 발매했는데.
빅뱅 미국 기사를 뜬금없이 내네요. 오리콘 성적이 별론가봐요.

네? 무슨 말씀이세요? 어제 날짜로 빅뱅 앨범 오리콘 3위였는데요;; 바로 4위가 투애니원이었고요;;

어쨌든 진짜 우리나라가수들 미국진출 성공 누가하든 했으면 좋겠다는..
그래미시상식에서 공연하는것도+_+과연 그날이 오긴할지 모르겠지만..
내 두눈으로 꼭 보고싶다는ㅋㅋ

그래미 시상식에서 붉은 노을을 부르는 빅뱅을 떠올려 봅니다. 설레네요..=ㅁ=

돌이켜보면 아시아에서 한국가수들이  미국 톱스타 같은 환영 받을줄 누가 알았나요
언젠가 가생이서 미국서 대환영받는 한국가수들 동영상을 보면서 이때를 회상할지도 모르지요

빌보드 기자, 그걸 이제 알았어? ㅋㅋㅋ

홍초/님의 장관 되심을 축하드리며... ㅎㅎ
기사링크 잘 봤습니다....^^

글쎄요...미국에서 저런 스타일을 좋아할런지요...
빅뱅 노래가 좋지만 미국에서는 흔한 스타일의 노래라서...
또 미국의 가수들에 비해서 전체적으로 외소한 몸매이고 얼굴도 곱상하게 보고..
절대적인 소녀팬들을 이끄는 미소년 저스틴 비버도 대중들 사이에서 욕먹이는 나라인데;;
단순 외모로 보자면 남성미,야성미가 넘치는 투피엠이 가장 적합하지만 이아그들 노래는 그저그렇고...
그나마 동방신기가 제일 먹혀들 것 같네요...

헌데 그거 아시나요? SM 타운 메디슨스퀘어 가든 콘서트 때 현지언론의 주목을 받은건 바로 샤이니였답니다.

샤이니라면 미국에선 독특한 스타일로 먹혀들겠지요. 본적이 없는 스타일이니까요.

노래도 좋고 춤도 맛깔나게 추니까 어느정도 주목을 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

확실한 소녀팬들을 만들 수 있다고 보지요...

미국의 대중들 중 남성들이 어떻게 볼지는 별개로 치더라도
여성들에게는 매력이 있는 그룹으로 비출 수 있습니다.

그런데 빅뱅은...미국의 입장에서 매력을 끌만한 특징이 있을지 의문이지요.
빅뱅의 경우 미국에선 노래 하나로 어필해야 하는데 말씀드렸듯이 빅뱅의 스타일이
미국에서는 드문게 아니니까요...
그냥 괜찮은 노래라면 미국에서도 널리고 널렸습니다.

저는 그래도 투에니원은 미국에 먹힐만하다고 보지만요...
음악의 스타일이 미국에서 먹힐만한데다 여성 그룹으로서는
그만한 특징을 가진 그룹이 미국에서는 많지 않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