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은 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용이네 Dolce Vita with daesung"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같은 날 오전 션 역시 "지용이 애견 가호 돌체비타에서 겨울을..."이라는 글과 함께 지드래곤 부모님 펜션에 방문한 사진을 게재해 이 펜션에 빅뱅의 소속사인 YG 엔터테인먼트 여러 식구들이 방문했음을 짐작케 한다.

게재된 사진에는 빅뱅의 멤버 대성과 태양의 다정한 투샷이 담겨있다. 밝은 연두색 머리를 한 대성과, 검은색 비니를 쓴 태양이 드넓은 설원을 등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대성의 해맑은 미소가 눈길을 끈다.

 

 

 

 

 

 

 

근데....왜...대성이랑 태양이 급노화된느낌이드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