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20325n01994SBS ‘옥탑방 왕세자’ 방영 2회 만에 존재감을 제대로 각인시키고 있다. 세자빈을 잃은 절규와 분노에서부터 깨알 같은 코믹연기까지, 박유천은 다양한 모습으로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이런 그를 ‘아이돌 출신’ 배우라 한정짓기에는 그의 연기는 너무 진화했다. 연기력 논란을 꼬리표처럼 달고 다니는 수많은 ‘아이돌 출신’ 배우들이 그의 연기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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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정려원한테하는말은 아니죠??기자양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