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그룹 동방신기가 올여름 약 10만 명이 참가하는 일본 사상 최대 규모의 팬클럽 이벤트를 연다고 <산케이스포츠>가 17일 전했다.
동방신기는 14일~16일까지 도쿄돔에서 일본 투어 ‘동방신기 라이브 투어 2012-톤(TONE)’을 열어 사흘간 약 16만 5천 명의 팬이 모여 열광했다. 이들은 도쿄 공연 마지막날인 16일 사상 최대 규모의 팬클럽 이벤트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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