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レも買おうか、コレも買おうかと考えていましたが、
列に並んでるウチに「もういいや」って思って、
結局購入したのは、プログラムのみ
저것도 살까, 이것도 살까 생각했지만,
줄을 서있는 동안에 "이제 됐어 "라고 생각하고,
결국 구입한 것은 프로그램만
詳細な内容は控えますけど、この日は足をケガして、
得意なダンスができていなかったニコルがダンス解禁をした日だったので、
ニコル押しの僕としてはとっても嬉しかった。
ソロコーナーでの、 「Beat It」はホントに格好良くって素敵でした。
자세한 내용은 준비해놓고 있습니다만,
이 날은 다리를 다치고, 자신있는 댄스를 못했던 니콜의 댄스가 봉인해제를 한 날이기 때문에,
니콜를 지지하는 나로서는 매우 기뻤습니다.
솔로 코너에서 "Beat It" 정말로 모습 좋아서 멋졌습니다.
楽曲ではKARAの曲の中で大好きだった「LUPIN」と「STEP」を
連続でやってくれた時は、大興奮でしたよ
僕は日本で売っている可愛らしいイメージより、
韓国でのカッコ可愛いイメージの曲の方が好みだったりします
악곡에서는 KARA의 노래중에서 너무 좋아하는 "LUPIN"과 "STEP"를
연속으로 해주었을 때는, 대흥분 했습니다
저는 일본에서의 귀여운 이미지보다
한국에서 멋진 이미지의 노래를 선호합니다.
そして「今、贈りたい『ありがとう』」の時、 ニコル泣いてたんだよね・・・
いつもニコニコ元気印でダンスが得意の彼女が、
それができない状況に色々な思いが交錯したんだろうか・・・
그리고 "지금주고 싶은 고마워요 "때, 니콜은 울고 있었지요 ...
언제나 싱글벙글 건강한 춤이 자신있던 그녀가
그것을 할 수없는 상황에서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했던것일까요 · · ·
KARA自信の分裂騒動があった時に流れていたり、
東日本大地震の時にファンの方が作成された「PRAY FOR JAPAN」の動画に使われた曲。
そんな色々があって、僕自身とっても思い入れのある曲でした。
KARA 자신의 분열 소동이 있었을 때에 흐르고 있고,
동일본 대지진 때 팬들이 만든 'PRAY FOR JAPAN "의 동영상에 사용된 곡.
그런 여러가지가 있고, 저자신에게도 생각에 빠져드는 곡이었습니다.
上手く動画が貼れないので、リンク貼ります。
駅までのバッタもん屋で見つけたステッカー。
역근처의 짝퉁가게에서 찾은 스티커.
この表情のニコルのクリアファイル、
メンバー5人セットでそこそこのお値段だったので諦めたんだけど、
さすがバッタもん、お求めやすかったので、思い出に1枚だけ購入しました
이 표정의 니콜의 클리어 파일(*아마도 공식굿즈),
멤버 5명이 세트로 고만고만한 가격에 포기했었지만,
과연 짝퉁, 쌌기때문에 생각난김에 하나만 구입했습니다
今回は運良くチケットを確保できたけど、
次に機会があれば何か対策を講じないと
行けないんだろうなぁ
이번에는 운좋게 티켓을 확보했지만,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무엇인가 대책을 강구하지 않으면
갈 수 없는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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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ASIA 오사카
2012-04-28 11:38:00
테마 : 블로그
KARAが大好きと言いながら、生KARAを見たのは今回が初めてでした。
横浜、名古屋の評判を聞いてたら、大好きなニコルが負傷のため踊れないとか…
『大阪もダンス無理なんやろか…』と一緒に行く友人と話してましたが!
KARA를 좋아한다고 말했었던이래로, 생KARA를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요코하마, 나고야에서 듣고 있으면, 정말 좋아하는 니콜이 부상때문에 춤을 못춘다거나 ...
"오사카도 댄스는 무리겠지 ..."라며 함께 간 친구와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만!
踊ってるじゃありませんか(ToT)
『神様ありがとう!』
初めて見る生KARAが…一人座ってるのかな……と諦めかけてたのが
춤추고 있지 않겠습니까 (ToT)
"신님 감사합니다! "
처음 보는 생KARA가 ... (니콜은)혼자 앉아 있을까 ..라고 단념하고 있던것이
こんなに嬉しいことは無い
冗談抜きで泣きそうやった。
ただ、無理しないでほしい悪化して長引くくらいならしばらく
休んでもらったほうが安心です
이렇게 기쁜 것은 없습니다
농담아니고 울뻔했습니다.
단, 무리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악화되는게 지연되는 정도라면
쉬는쪽이 더 안심입니다
行動を共にする(じゅん×2)と観覧する席順も心配してたけど、
まんざら悪い席ではなかったアリーナの前列とかには及ばないけど、
スタンド席ではステージ横付近片寄った見方になるけど、近いから満足!
행동을 같이하던 (쥰 × 2,쥰쥰) 관람 좌석번호를 걱정하고 있었지만,
그렇게 나쁜자리는 아니었습니다. 아레나 앞이라든지에는 미치지 않지만,
스탠드석중에서는 스테이지 옆부근으로 치우쳐 있었지만, 가까워서 만족!
オープニングのにょきにょき出てくる登場も一番近くでニコル出てきたし立ち位置
ジヨンが端に来たときのファンサービスがたまらん愛想振り撒いて…
(確実にジヨンペン増えたはず。私含め)
오프닝의 여기저기서 나오는 등장도 가장 가까이에는 니콜이 나와 서있는 위치
지영이가 처음에 왔을때 팬서비스를 참을수 없을정도로 뿌려준 ...
(확실히 지영팬이 늘어났어요. 나를 포함)
じゅん×2との会話ありがちな話だけど、
『今、俺目があった! 』『今、俺に手をふった! 』
とかバカ丸出しでした
쥰 × 2와 대화는 흔히있는 이야기이지만,
"지금, 나와 눈이 맞았다! 지금 나에게 손을 흔들고 있었다!"
라든가 하며 바보노출하고 있었습니다.
スンヨンもハラもこちらサイドにきた時は愛想振り撒いてくれた
会場全体も大盛り上がり!
関西っぽい盛り上がりかただったと思う。
승연이도 하라도 이쪽의 사이드에 왔을 때는 애교해준~
회장 전체도 매우 흥분!
관서특유의 분위기가 사는 방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いい年したオッサン(私)が純粋にはしゃいでた
四十肩なのにペンライト振り回してた
掛け声みんなで合わしたり、メンバーの名前叫んだり
ほぼ立ちっぱなし(曲間は座れた)
나이먹은 아저씨가 (나) 순수하게 들떠 있었던
마흔어깨인데 팬라이트 휘두르고 있었습니다
구호를 모두함께외치거나 다른 멤버의 이름을 외치거나
거의 서서말입니다. (노래사이사이에는 앉을 수 있었습니다)
(*젊은사람가운데 몇몇은 이 노래사이사이가 길어 분위기를 낮춘다고 불평하지만~ 카라콘은 다양한연령층으로
어린애들부터 어르신도 있기에 휴식을 주는 시간이라고 보면 또 나름 괜찮은거 같기도 합니다.~)
ステージに引っ張り上げられるサプライズや、
投げるボールを受けとるとかは無理だったけど、
一体感は半端なかった。
以前、聞いてた『一度生KARA見たら、また見たくなる。』と言われてた
私自身初なんだけど、 『そんなん言われんでも何回も見たいよ! 』って思ってた。
스테이지에 올라가는 서프라이즈라든지 던지는 공을 받는다든지는 무리였지만,
일체감은 장난아니었습니다.
이전에 들어봤습니다 "한 번 생KARA 보면 또보고 싶어진다. "라는 말.
나자신도 처음이지만, "그말처럼 몇번이라도 보고 싶어!" 라고 생각했습니다.
でも実際見たらわかった。
チケット無いけど二日目も見たい!って思った。
仕事休んで、だふ屋からチケット買ってでもいいかなーとか思った。
실제로 보니까 알 수 있었습니다.
티켓이 없지만 둘째날도 보고 싶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일을 쉬고, 암표로 티켓 사도 좋을려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グッズに関してもそんなに買うつもりは無かった
最初はペンライトだけ買って
公演終わってから買いに行ってしまった。
상품에 관해서도 그렇게 살 생각은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팬라이트만 샀는데
공연 끝나자마자 사러 갔습니다.
まさかの大行列。
夕方もたいがい多かったけど、さらに長くないか?
역시나 대행렬.
저녁에도 대체로 많았지만, 더 긴게 아닌가?
待ちに待ったKARAプロデュースの香水をGET!
なんかDVD付いてるし (香水メイキングsp)
ん? 応募葉書? なんだか香水イベントするみたいね、それの参加抽選権?
とりあえず送ろう(^-^)
기다리고 기다리던 KARA 프로듀스의 향수를 GET!
왠지 DVD 붙어 있고 (향수 만들기 sp)
응? 응모 엽서? 왠지 향수 이벤트 하는 것 같은데, 이벤트의 참가추첨권한?
우선 보내봐야지(^-^)
でマフラータオルぐらい買おうと並んでたら、売り切れじゃん
で、思い付きでTシャツとうちわ(ニコル)買ってた。
で、紅酢ホンチョの列に並んだなんかデカイのくれた。試供品サイズじゃなくて、500ml
그리고 머플러 타올정도를 사려고 줄서면 매진입니다.
그래서 맘을 바꿔서 T셔츠와 부채(니콜)를 구입했습니다.
홍초의 줄을 섰더니 뭔가 큰 걸 받았습니다. 시공품사이즈가 아니고, 500ml
帰るときは紙袋二つもってた
帰って寝て起きたのにまだ軽く興奮状態。
いままで、まともに応援しようと思った芸能人なんていなかった。
돌아갈 때는 종이 봉투 두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돌아가 자고 일어났는데 아직도 가볍게 흥분된 상태.
지금까지 제대로 응원하려고 한 연예인따윈 없었습니다.
40歳すぎてKARAに引かれて
まさかのファンクラブ入会
まさかのカラオケハングル熱唱
その他韓流にも興味を抱き出した
40세에 좋아하는 KARA에 끌려
설마했던 팬클럽 가입
설마했던 가라오케 한글 열창
그외에 한류에도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42の夜~♪(尾崎風)
これからもKARAを応援しよう
42의 밤 ~ ♪(尾崎風)
앞으로도 KARA를 응원하겠습니다.
追伸ニコル!
無理したらあかんよ~
추신 니콜!
무리하면 안돼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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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40대 아저씨팬, 삼촌팬은 먼가 뿌듯하네요~
좀 양이 많은 탓으로 해석이 이상하거나 맞춤법틀린건 양해해주시길
좋은주말 보내셨길 바랍니다 ^^;
카말 시카이 99님글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