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근데 양쪽 입장을 다 들어봐야 하는게 맞는것 같네요 기존에도 라이관린 혼자입국하고 출국하는거 여러차례 보였던거 같은데.. 엑소 타오랑은 입장이 다른것 같네요 팬들얘기로는 큐브가 라익한린을 거의 방치수준으로 놔두고 중국공연에서 빨아먹었다 식으로 얘기하더라구요;; 타오의 경우 팬들이 심하게 배신감을 느꼈다면 지금은 오히려 이해하는 느낌? 입니다.. 수일내에 명확하게 밝혀질테니 너무 한쪽만 생각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얼마나 부려먹었는지는 모르겠으나, 팩트만 말하자면 연습생 3개월차를 스타로 만들어준 소속사입니다. 나같으면 휴일 없이 일년 내내 일해도 고맙게 생각할 것 같음. 어차피 몇년 지나면 발언권도 생길거고, 본국에 돌아가면 돈 쓸어모을텐데. 워너원 활동하면서 뽕맛 좀 보더니 스타병 걸린 모양
ㅋㅋㅋ 혼자 프로듀스101에 자력으로 들어갈 수 있었을까요? 그것도 연습생 3개월차가? 자력이란 말은 이럴 때 쓰는게 아니죠. 오히려 역으로 생각하면 소속사가 프로듀스101에 꽂아주지 않았다면 워너원이 되긴 커녕, 인지도조차 쌓을 수 없었다는 얘기잖아요. 그게 바로 '소속사의 힘'이라는 겁니다. 혼자 다할 수 있으면 소속사 왜 들어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