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12000
(기사 내용 일부)
가수 이효리는 지난 2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같은 인간임이 부끄럽고 미안하다. 다음에는 말 못하고 힘없는 개로 태어나지 말아라…”라는 글을 남겼다.
같은날 가수 장우혁도 “지금 생각해보니 의심 가는 게 에쿠스는 전동 트렁크라 사이에 이물질이 끼면 운전석 계기판에 신호를 보내며 열리게 되어있다”며 해명 글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