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ksports.co.kr/view/2020/1114870/
걸그룹 세러데이(SATURDAY)가 팬들과 할로윈을 특별하게 기념했다.
이날 세러데이는 할로윈인 만큼 게임과 동화, 영화 속 공주로 분장했다. 하늘은 마리오의 피치공주를, 주연은 ‘미녀와 야수’의 벨, 유키는 백설공주, 아연은 ‘겨울왕국’의 안나, 민서는 ‘알라딘’의 자스민으로 변신해 5인 5색 매력도 뽐냈다.
세러데이는 소속사를 통해 “평소와 다른 공주의 모습으로 팬 분들과 만날 수 있어서 색다르고 특별한 기억이 될 것 같다. 항상 응원해주시고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