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166250
쯔위 어머니, 경찰서 방문해 피의자 용서한다고 밝혀.
트와이스 대만인 멤버 쯔위가 대만 타이난의 자신의 집에서 발생한 도난 사건의 피의자 를
용서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연합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쯔위의 어머니 황옌링은 전날
오후 5시쯤 수사를 담당한 남부 가오슝 경찰을 방문한 자리에서 “자신과 쯔위는 피의자인
그를 용서한다”고 밝혔다.
이어 “28세로 젊은 그에게 재기회를 부여하고 이번 경험으로 다시는 이런 일을 반복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배웠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