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즈 사무소의 쟈니 키타가와 전 사장(2019년 사망)에 의한 성가해 문제로, 유엔 인권 이사회의 「비즈니스와 인권」작업 부회가 이번 달 하순에 일본 방문해, 피해를 호소하는 당사자에의 청취 조사에 나서는 것이 12일, 관계자등에의 취재로 밝혀졌다.각국의 인권침해를 거론하며 개선을 촉구하는 인권리 전문가 실태 파악에 나섰다.
작업부회는 7월 하순부터 8월 상순에 걸쳐 일본 방문해, 도쿄와 오사카에서 당사자의 공청회를 실시할 예정.변호사를 통해서 워킹그룹으로부터 타진이 있었다고 한다.
워킹그룹은 이번 일본 방문에서 쟈니즈 문제 외에 피고용자의 인권 등에 대해 일본 정부나 기업 관계자들과 면담할 예정.조사 결과를 토대로 일본에 대한 권고를 포함한 보고서가 내년 6월부터 인권리에 제출된다.
고발자의 1명, 전 쟈니즈 Jr.의 니모토 이키 켄리씨(39)는 「세계적으로 인권 의식이 높아지는 가운데, 일본 기업도 글로벌 스탠더드가 요구되고 있다.일본의 은폐 체질로 흐지부지 넘길 것이 아니라 이 문제를 해외인들도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호소했다.
흐지부지 넘기려고 했는데 결국 세계적인 이슈가 되겠군요.
멍청한 나라 일본,일을 키우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