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 저러니 해도 팩트는 돈 욕심인데.
뉴진스 하나로 2300억으로 예상되는 풋옵션을 달라고 딜을 쳤는데
그거 방시혁이가 일정 년도 이상 근무 하면 해주겠다 했다는거자나 이거 보고 방시혁 보살인가? 했는데
민희진은 근무기간 정하지 말고 당장 해달라고해서 딜 결렬되고 저 지랄 하는거자나
아니 ㅅㅂ 팀쿡 연봉이 천억이 안됩니다 여러분 미치셨어요? 왜 민희진 편을 드는거지?
뉴진스 데뷔한지 지금 몇년이나 지났다고? 뉴진스가 몇조 벌어주나?
내가 진짜 하이브 주주였으면 길가다 민희진보면 그자리에서 뭔짓을 해도 했겠다.
그리고 페미들도 대단하다 첨에 아동ㅍㄹㄴ니 뭐니 민희진 그리 까더니 이제는 40대 솔로 여성이 샤우팅
한다는 이유로 페미의 선봉장이 되버리는 아이러니
그리고 실정법상 미국과 한국은 크게 다르지 않거든
근데 예전에 미국에 바이오기업의 부회장이 친구랑 문자로 기업 주식관련 이야기를 했다고
천문학적인 벌금에 실형까지 받았는데
민희진은 저렇게 작당모의를 한 내용을 까발렸는데 상상속에서 한 이야기를 나눴을뿐이라고 하니까
그냥 넘어간다. 현타좀 씨게 온다 내부 정보 저렇게 작당모의해도 넘어가는 대한민국에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이 없는게 참 사기꾼 살기 좋은 나라구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