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인구절벽이 가속화 중이고 10년후 아이돌 소비 계층이 30%정도 줄어 들 겁니다..
한류 소속사는 해외 기반을 마련해야 생존이 가능한 상황이고요..
뭐 이미 중소 소속사 다 무너져 내린건 다 아실 겁니다.흡수 되거나 망하거나 중국 자본에 팔리거나.
최근 몆년간 일본시장서 성공한 한류 아이돌 다 일본인 끼운 그룹들 혹은 한일 합작 아이돌 뿐입니다.
유일한 예외라면 방탄이 있겠군요.
sm은 일본 뭔 학원이랑 손잡고 일본인만을 뽑는 오디션 계획 있고 빅히트도 일본 법인 세워서 다른 오디션과 별개로 일본 연습생 뽑는중 yg도 ygj라는 일본 법인을 통해 일본 연습생 따로 뽑고 있더군요.
데뷔 앞둔 yg남돌역시 일본인이 많더군요. 앞으로 데뷔할 한류 그룹은 일본인을 높은 비율로 포함 될겁니다.
문제는 한국 시장에서 일본인 사냥이 이뤄지고 있다는 거죠.
지금 한류 그룹 일본인들 공격 당하는 거 모르는 사람 없을 겁니다.기획사가 바보가 아니예요.
중국 아이돌이 한국 음방서 중국어로 노래 불렀고 별 비판 없었다는거 모르는 사람 있나요?
뭐 정치 여건상 불매 운동 반대 하지 않는데..개인 에 까지 공격이 이뤄 질지 생각 못했고요..이런 행위는 한류그룹의 탈 한국을 더 부추기는 게 될겁니다.
현지 그룹 만드는 거 보다 위험 요소가 커 졌거든요.
즉 한류의 자랑이던 세계 송출 시장의 메리트도 사라져 가고 있는 거죠..요즘 한국 시장의 역활 예능 전무 하다 싶이 하고 음방 유투브 송출 하는게 다 예요.
이건 일본 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지금 까지 필요성이 없어서 안했다 뿐이지.
영향력 상실을 우려 한다면 왜 니쥬는 한국어로 한국 데뷔 하지 않느냐?를 따지는 게 나은 선택 일 겁니다.송출 시장의 지배력을 뺏기면 좋을게 없으니.
이미 일본 시장에서 성공은 확정적 이고 그냥 상상을 뛰어 넘었더군요..
일례로 이틀간 음원 다운로드 7만 2천장을 기록 했는데.일본 올해 통틀어서 일주일간 1위 기록이 종전 엔 3만장이었답니다.
모든 가수 통틀어서 올해 최고 기록을 이틀만에 2배 이상 갱신 한것
이런 상황인데 흐름을 막을수 있다고 믿는 다면 순진 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