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는 올 초 중국 북경의 유명 연예 에이전시가 공개한 '스타 출연료 공개' 명단에서 행사 참여 당 60만 위안을 받는다고 소개됐다. 우리 돈 1억 2천만원.
기업 광고나 홍보 관련 이벤트에 얼굴 한 번 비치면 1억 2천을 받는다는 이야기다. 광고 모델료는 2년에 10억으로 소개됐다.
이 금액은 대만판 '꽃보다 남자'의 주인공 쉬시위안(서희원)과 똑같은 수준이다. 빅토리아가 대만 여성 톱스타와 같은 레벨로 대접 받고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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