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jjdhfhii님 말대로 cj e&m 매출이 얼마인데 고작 그깟 수수료로 손해 메꾸려한다는 소리를 하십니까.. 매년 cj가 론칭하는 거대 프로젝트만 몇 개인 줄 아세요? 그리고 그 프로젝트들이 얼마짜리인 줄이나 아세요? 모르면 찾아보세요. 그깟 수수료 몇 푼이 간에 기별이라도 가나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전형적인 일반인 마인드고...
가슴 아파도 돈벌이가 날아간점에 가장 아파하고 있겠죠
갠적인 자존심이나 아쉬움에 그렇게 억울해(?)하고 있다면 오히려 아키모토야말로 아마추어중에 아마추어라는 이야기고...
그 정도 밖에 안되는 사람이 일본을 대표하는 기획사 사장이자 프로듀서라면 일본 연예계 수준이 그거밖에 안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