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김광수 사장이 선 보증이 잘못되어서 건물 두 채가 날아간 걸로 아는데
이번에 또 티아라가 사용하는 건물이 경매에 나왔다고 하는군요,
이 양반 도대체 무슨 일을 했기에 이 지경까지 되었나?
당장 사무실이 없으면 서울역에 돗자리라도 깔 판인가? 이거 어찌 밑 빠진
독에 물 붓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우리 티아라 불쌍해서 어쩌누.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041009440120241&outlink=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