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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2-12 21:51
[잡담] 광복절 해방때 썩소 짓던 일본인들
 글쓴이 : 예도나
조회 : 2,099  

실제 선량한(?) 일본 사람들도 있었으나

당시 조선인들을 2등 시민 이하 가축 취급하던

알력자 일본인들은 일본으로 돌아가면서

이 조선 땅에 쁘락치들을 심어놓았고

언젠가 너희 조선인들에게 되갚아 줄거라며
좋아들 하지말라 조센징들 하며 썩소를 지으며

떠났다고 한다.


그리고 생활기반이 전부 조선에 있던 일본인들
일부는 차마 일본으로 가지 못하고 철처히 현지화
하여 조선인들과 살았다 한다.



그 쁘락치들과 그 일본인들의 후손들이
일뽕들의 본거지 세력들 아닐까 싶다.


반일을 단순히 정치 선동으로만 주장하는 애들은
애초에 일제강점기에 꿀빨던 사람들의 후손이거나
조상이 일본인인 애들이라고 본다.

보통 그런 마인드는 가정교육에서 오거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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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생이 23-02-12 23:52
   
일기는 일기장에
     
예도나 23-02-13 00:08
   
잡았다
          
G생이 23-02-13 00:09
   
잡긴 뭘잡아 정신차려라
               
예도나 23-02-13 00:13
   
정신은 프레임에 먹힌 니가.
                    
G생이 23-02-13 00:16
   
프레임은 개뿔 니가 일뽕토왜 프레임이 갇힌거지 방구석에나 키보드 두들길줄 알지
                         
예도나 23-02-13 00:17
   
응 니 이야기
                         
G생이 23-02-13 00:57
   
응 무한반사 일뽕토왜동급 = 너
                         
carlitos36 23-02-13 07:13
   
뭐가 일기장이니 미친 베충아 !
완전 맞는 이야기 맞구만
G생이 23-02-13 00:08
   
친일파나 일본에 부역했던 사람들 그리고 현재 자발적인 흔히 말하는 토왜 일뽕이런 부류들은 있을지 모르나
일본에 못돌아간 사람들 후손이 일뽕의 본거지라는건 헛소리 님뇌내망상
댁 논리라면 LG 에 뛰었던 황목치승은 할아버지가 일본에 못돌아가서 눌러앉아서 살았던 케이스에 아내도 일본인이니
그거에 해당되겠군?  이방자도?  시집에서 쫒겨나서 구례에서 뱃사공 하다가 돌아가신 일본인처 출신 할머니도? 80먹으신 그 아들도?
     
예도나 23-02-13 00:12
   
글쎄 일제강점기에 어떤 이득도 없는 집안이 일뽕짓 할리가 없지 않나?

철처히 숨기는 집안은 있어도 그 시절 때 부를 쌓았던거라
반일 정서가 집안 가풍에 안맞으니까..

그런 본거지애들이 바로 쁘락치 역을 하는거고..

괜히 일본 권력자들이 조선을 떠나면서 나중에
두고보자 한게 아니지.

모든 일뽕이 죄다 일본인 후손 쁘락치 집안은 아니지만
근본 프레임은 그 쪽에서 나온거라 볼수 있다.

대만화교나 조선족이 숟가락 얹은 건 덤이고
     
carlitos36 23-02-13 07:14
   
이게 뭐가 헛소리야 인간아 ?
다 맞는 이야기구만
시리어스 23-02-13 00:12
   
두분다 싸우지 마시고, 정치글은 방연게시판 성격이 안맞으니,
글 삭제 해주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예도나 23-02-13 00:14
   
정치 이야기 하려는 게 아님.

왜 반일 정서를 정치 문제로만 좁히냐는 거지.

그간 정치를 초월한 정서인데

정치 취급하니까 선동 프레임 들고 오는거..

난 방연게 일뽕 애들 지적하고 싶은거임
스베타 23-02-13 14:10
   
친일파 버러지 욕하는데 욱 하는넘들이 있네.  본인들은 아니라고 우기지만 그냥 일뽕 버러지 아닌 평범한 사람들은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지나가는데 버러지들은 그냥 못지나감.  이런넘들 대부분 저랩 , 왜냐하면 본캐로는 지들도 창피한가봐?  가슴 펴고 떳떳하게 살아 이 새퀴들아.  아뒤 급조해서 떠들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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