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는 몰라도 보아는 이수만 딸이나 마찬가지임.이수만하고 둘이서만 밤새워가며 술마시고 할정도로 가까운 사이임.김민종하고 같은 포지션..다만 본인이미지때문에 자제중일듯


보아-이수만 사이는 비-박진영 사이보다 더 가깝다 보면 됨

등에 칼을 꽃았다는 말이 웃긴게
이수만은 모든 직책을 내려놓고 sm을 나감. 외부인.
등에 칼을 꽃았다는 말은 바지사장 내세워 놓고 이수만이 조종한 행위를 정당화시키는 개념이 들어있음.

아직 사회경험이 없어 보이시네.
수만이가 자기 처조카 바지사장 앉혀 놓고 따로 나가 놀다가 진짜 쫓겨 나게 생겼으니까 저 사단난거임.
처조카가 무슨 특별한 능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인턴때부터 도와주다가 일하느거 보니 믿을만 하다고 생각했는지 공동대표 앉혀 놓고 지는 법적책임 없는 곳에서 놀다가 저리 된거임.
YG대표 법적책임 지는거 보고 겁 먹었었을거임.
저런게 바지사장 아니면 어떤걸 바지사장이라고 해야 하는ㄱㆍ임.
처조카가 아직 결혼도 안한 20대로 알고 있는데 이수만과 저런 관계가 없는데 대표 시켜줄거 같음.
그리고 일반적으로 전문경영자에게 맡겨도 증자할때는 대주주에게 우선인수권 주는게 상식인데 이번에는 아예 알려주지도 않았자고함.
제대로 뒷통수 갈긴거임.
졸지에 카카오도 공범이 되어 버렸음.
이거 잘못하면 방향이 엉뚱하게 갈 수 있을거 같음.

강타 보아는 그냥 명예직입니다. 아무 권한 없어요.

이사라고 하지만 등기가 되어 있는지 확인해봐야함.
등기가 안되어 있으면 아무런 힘이 없음.
궁금하시면 등기소에서 법인등기부등본 뽑아 보셈.
난 궁금하지 않아 알고 싶은 생각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