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3-02-22 13:20
[배우] 故이은주 떠난 지 18년…영원히 잊지 못할 배우
 글쓴이 : MR100
조회 : 712  

이미지 원본보기[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고(故) 이은주가 세상을 떠난 지 18년이 흘렀다.

이은주는 2005년 2월 22일 향년 25세의 꽃다운 나이에 세상을 등졌다.

1996년 KBS 2TV 청소년 드라마 '스타트'를 통해 연예계에 발들인 이은주는 드라마 '카이스트'(1999~2000), '성난 얼굴로 돌아보라'(2000)에 출연해 안방극장 시청자를 만나왔다.

특히 이은주가 이지은 역으로 활약한 드라마 '불새'(2004)는 시청률 30%에 육박할 만큼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이은주는 1999년 개봉한 '송어'부터 '번지 점프를 하다'(2001), '연애소설'(2002), '태극기 휘날리며'(2004), '주홍글씨'(2004)까지 여러 편의 영화에서도 인상깊은 연기를 보여줬다.

첫 주연작이었던 영화 '오! 수정'(2000)으로 대종상영화제 신인상을 받은 데 이어 2004년 MBC 연기대상에서는 '불새'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183,03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83147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92879
12454 [걸그룹] [빌보드 핫100] 뉴진스 OMG 74위 자체 기록 갱신! (11) bluered 02-22 1038
12453 [걸그룹] [트와이스] 5TH WORLD TOUR "READY TO BE" 2023 TOUR ANNOUNCEMENT … (2) 하얀사람 02-22 514
12452 [걸그룹] 트와이스 이번 미국투어 공연장 규모.jpg (8) 미나486 02-22 1415
12451 [기타] 주드 로, 7번째 아이 얻었다..애기 엄마들만 무려 4… 강바다 02-22 795
12450 [기타] 트와이스 정연, 이젠 너무 말랐나? 극세사 다리가 … (2) 강바다 02-22 1933
12449 [기타] 카라 박규리 "전 연인 사기 혐의 관련 없어" (1) 강바다 02-22 656
12448 [기타] 이선희 탈세? 후크엔터에 이어 세무조사 받았다 강바다 02-22 767
12447 [기타] 모델 이소라, 샴푸를 썼는데…심각한 상태 충격 강바다 02-22 1615
12446 [기타] 와썹 출신 지애, 양성애자인데 레즈비언이라고..박… (1) 강바다 02-22 1350
12445 [기타] 샘 오취리 공개 사과 “한국서 살고 싶어요” (32) 강바다 02-22 3003
12444 [걸그룹] 트와이스는 노선을 빨리 튼게 효과보네요. (20) 몬스털 02-22 2349
12443 [방송] 여친 친구들이랑 어디까지 가능? 컨트롤C 02-22 745
12442 [걸그룹] 일본 4세대 여아이돌 팬덤은 르세라핌이 앞서가네… (3) 루빈이 02-22 1152
12441 [걸그룹] 에이핑크, 4월 5인 완전체 컴백…1년 2개월 만[공식] (2) MR100 02-22 769
12440 [배우] 故이은주 떠난 지 18년…영원히 잊지 못할 배우 MR100 02-22 713
12439 [정보] '만기 전역' 장기용, YG 재계약 의리까지 "기… (1) MR100 02-22 1198
12438 [중국] 중국 여배우 전단지 사건이 더 커졌음 하는 이유 루빈이 02-22 1700
12437 [잡담] 카즈하가 처음으로 울던 날 (2) 국을 02-22 2111
12436 [보이그룹] 우는 모습도 존잘이라는 차은우 (1) 낫유워 02-22 971
12435 [기타] "판례는 카카오에 유리" 하이브, SM 경영권 인수 변… (1) 강바다 02-22 569
12434 [기타] 하이브, SM 1대 주주 등극…이수만 지분 14.8% 취득 … 강바다 02-22 543
12433 [기타] SM측 "카카오는 유일한 선택지..적대적 M&A+시장 독… (2) 강바다 02-22 766
12432 [기타] 김희철, 학교폭력 피해 청소년 회복 위해 1억 기부 (13) 강바다 02-22 869
12431 [기타] 이기 아젤리아 "성 상품화로 돈 많이 벌어...즐기기… 강바다 02-22 1040
12430 [기타] 황희찬, 英 울버햄튼 선수들 위해 K-급식 의뢰 (4) 강바다 02-22 1402
 <  6821  6822  6823  6824  6825  6826  6827  6828  6829  6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