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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용서커플은 프로그램으로 끝났다는 것을 알겠더군요.
아줌마들이나 해외팬들이 아직도 우결 재방송을 보면서
용서커플을 외치지만...
이제 커플종자들은 당사자들을 위해서라도
용서 이름을 쓴 케잌을 선물로 보내거나
판넬을 만들어와서 흔들고 하는것들을 자제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작 본인들은 확실히 서로 어색한게 보이더라구요^^:
mc 진행중에 서로 제대로 얼굴을 한번도 바라보지도 못하던데...
어정쩡하게 굳은게 티가 확 나는게...
무대 뒤에서는 인사했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