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가상으로 생각해서
박항서가 베트남을
성공적으로 축구대국으로 만든다 칩시다.
그래서 박항서는 감독이라는 자리에 하나의 더 명성을 얻고
베트남축구는 날로 발전하여 박항서를 칭송하고,
더욱더 계약을 연장하며 베트남축구의 모든것을 맡기고
그로인해
베트남이
아시안게임뿐만아니라
월드컵에서도 4강에 간다 칩시다
결국
베트남축구선수들의 그 능력과 잠재력, 가능성을 다시 본 세계축구관련자들이
베트남축구선수들을
이피엘, 분데스리가, 라리가 등으로 스카웃해
다 진출하는 효과를 가져오게 한다면
누가 이득일까요
축구선수들을 키워서 연봉받고 명성좀 얻은 박항서?
아니면
그로인해
이제까지 아시안게임 예선조차 어려웠던
축구 불모지의 베트남이
박항서를 통해
아시안게임도 꽤좋은성적
, 올림픽축구도 매우좋은성적
피파랭킹도 껑충
월드컵은 4강진출에
그로인해 베트남월드컵4강 주역들이
전세계
이피엘 분데스리가 라리가 세리에에이 등에 모두 진출할수있는 기회가 처음으로 열리고
세계적인 공격수 수비수로 커나가는 시작점이 되어
베트남축구선수와 베트남축구의 미래가 밝아진다면
누가 더 좋은걸까요
그 베트남을 일본으로 바꿔본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