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 : 술자리에서 에이미를 X라는 인간이 흉을 봄. 휘성은 참지 못하고, x와 싸움. 여기서 X와 휘성의 사이가 많이 어긋났나봄. X라는 인간이 강x 모의를 했다고 에이미한테 귓뜸해줬고, 에이미는 그걸 덥석 물어버림. 휘성과 에이미 둘은 많이 친했음. 이중간에 껴있는 x라는 넘이 제일 의심스러움.
진짜 X가 의심되네요.
01:30에서 휘성이 X가 그런 말을 에이미에게 했냐는 질문에 X는 명확히 '그러지 않았다', '그런 적 없다'고 답하는 게 아니라,
'내가 왜 들려줘?', '네가 그 말을 할 리도 없고'라는 식으로 직접적인 답을 피하고 있네요.
누군가 그런 말을 한 적 없는데 했냐고 물어보면 억울해서 펄쩍 뛰면서 그런 적 없다고 하는 게 일반적인 반응인데,
X는 명확한 즉답을 피하면서 엉뚱한 얘기만 해대네요. 매우 의심스럽습니다.
"이어 프로포폴로 경찰 조사를 받기 직전 "상상도 못 할 얘기를 들었다.
'에이미가 혹시라도 자기를 경찰에 불어버릴 수도 있으니까…
그전에 같이 에이미를 만나서 성폭행 사진, 동영상을 찍어서 불지 못하게 하자'고 했다고
그걸 제안한 사람은 제 친구였다. 충격이었다."라고 밝혔는데요.
"조사가 시작되자, 군대에 있던 그 친구는 새벽마다 전화해서
'나를 도와달라. 미안하다. 그런 게 아니다'면서 변명만 늘어놓았다.
'자기 연예인 생활이 끝이 날 수도 있다'면서 자기 죽어버릴 거라고
도와달라면서 매일 새벽마다 전화했다. 안고 가라고"라고 폭로했습니다.
이런 이야기가 나와서 한 말이잖음. 그런데 에이미? ㅋㅋㅋ 그럼 너님은 휘성이세요? 잘못된게 있으면 정정하면 되는거지 뭔 말같지도 않은말을 여기가 네일베인가 과거글 보면다 들어나는걸 반말찍찍 싸며 헛소리를 하시네.
6분18초 쯤에 프로포폴에 관한 혐의는 이미 6년 전 강도 높은 조사를 통해 "무혐의" 를 받았으며, 성폭행 모의는 "전혀 사실이 아님"을 재차 강조합니다. 또한 해당 녹취록은 에이미로부터 "먼저" 휘성에게 연락이 온 내용임을 강조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거 쳐 안보이냐?근데 뜬금 "그런데...이건 마약은 인정하겠다는거 아닌가;;"이건 뭔 헛소리냐?
안그래도 마녀사냥 당해서 악플러들한테 멘탈 털린 사람한테 영상도 끝까지 안본놈이 또 개소리 c부리는데 그럼 좋은 소리 듣길 원함?넌 휘성 마녀사냥한 페미 워마드랑 똑같은 인간임 휘성 허리디스크 때문에 소량 프로포폴을 치료 목적으로 썼다고 무혐의 예전에 떴으니 좀 기사라도 찾아보고 마약 마약 거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