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양싸가 일선에서 완전히 물러나겠다고 한것을 보고,,
우리나라 K-POP의 발전을 위해서 지금까지 해온 공은 공이고,
페이퍼 컴퍼니를 통해 탈세 한것,,
그리고 이번에 터진 내부자 거래를 통해 개인회사로의 편취 의혹등등
양싸집단이 약국이라면 슴집단은 탈법 온상이 된것같네요.
이곳 고랩 슴빠들이 슴을 옹호하기위한 나팔부대 역할을 해오면서
내가 슴을 저격할때마다 무슨 어그로니 어쩌니하면서 다구리치고,
일부 몽매한 분들까지 거기에 동조하는것을 보아왔는데.
지금 이런 사태까지 터지는 것을 보면
회사가 거대해져서 사회에대한 책임감이 무거워질수록
그것들에 대한 감시자들의 역할이 아주 중요하다는것은
역사를 통해서도 밝혀진 그대로입니다.
우리나라 K-POP이 한걸음 더 나아가 세계화 되기 시작한 현단계에서
보다 견실한 성장을 위해서는
지금까지의 이끌어왔던 1세대와 문제 있는 2세대들의 과감한 용태가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