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v.daum.net/v/20210125185540826

그러게요. 가수가 실종됐던데...

한국: 실실 웃으면서 몸으론 엣지있는 동작을 한다
일본: 만화감성으로 눈 부라리며 몸으론 아크로바트를 한다
카리스마가 생기겠냐. 기행종이라는 생각밖에 안듬
전반적으로 노력은 안하는데 자기객관화가 안되고 죄다 나르시즘인게 문제

일본 방송만 헛다리 집는줄 알았더만
일본인 자체가 판단력이 실종이네
하긴 그 방송을 니들이 만들고 니들이 보니까

알면서 모르는척하는건지 그냥 눈과 귀가 먼건지
저 나라 하는거 보고 있으면 토 나온다 진짜

실력도 없이 개폼잡는게
카리스마였군;;;

자신들의 현실과 타인의 장점을 인정하지 않는 상황에서 분석만 백날 천날 해봐야 무슨 의미가 있음

일본이 언제는 분석을 안해서 이모양 이꼴인가

분석을 엉터리로 하거나 아프지만 팩트인 핵심을 비켜나간 자위성 분석만 하니깐 이 꼴이 된거지

일본은 자칭 분석가의 실종이 제일 시급하다.
엉터리분석이 사라져야 한류가 국책이란 말만 믿다 망한 쿨재팬같은 뻘짓도 사라진다.

내가 저기 전문가 입장이었다면 이미 00년대에 위기를 느꼈을 것 같은데 ㅇㅅㅇ 체르노빌 드라마에서 이런 말이 나오던데 "거짓을 말할수록 진실에 대한 빚은 쌓인다." 끊임없이 정신승리하고 외면하고 진실을 왜곡하더니 돌아온 건 돌이킬 수 없는 상황과 현 상황에 대한 자조밖에 없음 ㅇㅅㅇ 멜트다운이 된 상황에서야 상황을 인정하는 여론이 늘어나니 체르노빌과 판박이네..

목소리 실종이지

일본의 특징


늘 장황하고 요란법석 떨면서 열나게 분석은 시작합니다.

하지만 항상 자신들이 이미 결론을 내려놓은것이 있고

결과는 그것에 끼워맞추기식으로 분석을 해나갑니다.


(예를 들어 이미 "K팝은 국책" 이라는 거대한 결론을 설정해놓고

분석을 시작하다보니 분석 과정에서 아니라는 해석이 나옴에도 불구하고

결론을 이미 내려놓은것에 무리하게 맞추어야 하다보니 항상 엉뚱한 분석과정과 결론이 도출되는)



그러다보니

분석과정과 결론은 항상 엉뚱한 방향으로 도출됩니다.


일본이 망하는 공식입니다.

일본은 걍 총체적난국이지

실종됐으면 경찰에 신고해야지 ...

케이팝의 비밀은 피땀 눈물이야,
쟈니스와 아키모토 소니 등등, 이미 시스템과 인프라는
충분하니, 일본 너희들도 인생을 갈아넣으면 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