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위키미키, 헬로비너스 등이 속한 소속사 판타지오 대표가 중국인 대주주의 손에 해임이 되는 사건이 터졌는데요. 나병준 대표는 판타지오 창업자인데 중국 자본이 나병준을 짤랐습니다.
중국 자본이 KPOP 소속사를 좌지우지 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방시혁의 빅히트 엔터테이먼트도 초창기에 중국자본에 넘어갈뻔 했지만... 방시혁이 방탄소년단의 성공을 확신하고 중국자본에 넘어가지 않고 경제적인 어려운 상황에서도 끝까지 버팅기면서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중국 자본이 들어오지 않게 막았다고 하는데요.
만약 그때 방시혁이 빅히트 엔터테이먼트에 중국자본을 받아들였으면... 지금 방탄소년단도 중국자본 손아귀에 있을지모른다는 끔찍한 이야기 였네요.
아무튼... 방식혁이 중국자본을 받아들이지 않은게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