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16-04-24 11:16
[걸그룹] 중국내 한국여배우 인기원탑 임윤아
 글쓴이 : 천사파니
조회 : 4,491  

드라마 온라인 차트
1위 무신 조자룡 (일일조회수 3억 뷰)







전국 시청률
1위 무신 조자룡







바이두 여배우 검색순위
1위 임윤아









한국스타 매체지수 역대순위
중국 엔터테인먼트 데이터 및 마케팅 기관 브이링크에이지(VLinkage)에서 집계한 스타 매체지수





남배우 : 김수현(1위), 송중기, 이민호, 이종석, 박해진, 비(정지훈), 김우빈, 박시후, 장근석, 지창욱
여배우 : 임윤아(1위), 박신혜, 전지현, 송혜교, 김지원, 윤은혜, 유인나, 크리스탈(정수정), 박예진, 한채영






중드 일간 재생수 랭킹과 중요성





이 표는 중드 티비네크웤 일간 재생 역대 랭킹이다


작년 10월초 기준이지만 큰 변동은 없다


갱신된걸 수정하면 역대급 히트작인 미월전이 연말 일간 4억뷰를 가뿐하게 넘으며 1위를 깻다는것


랑야방이 종영직전 3억6천만뷰로 기록을 갱신했다는 정도다


최신작들이 계속 기록을 깬다는건 이 플랫폼이 해마다 크게 성장하고 있기때문이다


3억뷰의 무신조자룡을 넣고


순위를 다시 적으면 1. 미월전 2.화천골 3.랑야방 4.마이선샤인 5. 무신조자룡 6. 무미랑전기...


제목도 익숙한 작년 올해 가장 히트한 드라마들이다


모두 단기간에 100억뷰를 돌파하고 200억뷰(미월전)를 넘은 작품도 있다


우리가 전통적인 티비보다 트랜디한 지표인 뷰수를 체크하는 이유가 있다


미디어 시청층이 전통적 플랫폼인 티비에서 인터넷 모바일등으로 이동하는 코드커팅현상이


전세계적인 추세이고 특히 젊은층을 중심으로 두드러지고


구글의 진입실패와 더불어 잘 발달된 동영상 사이트들 뛰어난 접근성 다시보기 시스템을 가진


중국에서 그 트렌드의 꽃을 피우고 있다


10-30대의 젊은층의 컨텐츠 소비는 이제 모두 인터넷과 모바일 중심으로 바뀌고 있고


한류팬은 특히 온라인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애초에 그 통로로 퍼진거라..


cctv 드라마채널에서 몇년전에 했던 드라마를 재탕해도 시청률이 3프로가까이 나온다


하지만 그런것에 의미를 두진 않는다


이게 적절한 비유일지 모르나 전국노래자랑과 복면가왕은 둘다 10프로를 넘지만 핫이슈는 후자인것이다


중드에서 그 트랜드를 체크하는 가장 중요한 지표는 재생뷰이다


올해도 빅토리아의 신작이 20억뷰를 기록하고 국내히트작이 동영상네트웤으로 동시 서비스되어 25억뷰를 찍는등


흐름이 이어지고 이제는 무신조자룡이 새로운 기록을 쓸듯한 포스로 달려가고 있다


지표들은 무신조자룡은 히트중이고 윤아가 하드캐리임을 말해준다






중국 공항에 도착한 윤아 구름인파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밑에는 대만인듯
환영 버스까지 등장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버킹검 16-04-24 11:37
   
소녀시대 후광이죠...^^;;
청풍명월 16-04-24 11:52
   
낚여라...파닥파닥...~~~
폼페이 16-04-24 13:11
   
소녀시대는 아이돌로서의 생명이 사실상 끝났죠.

그렇다고 윤아가 외모나 연기에서 배우레벨이냐?

그건 또 아니고요.

중국시장이 생기니까 이렇게 써 먹을데가 생기기는 하네요.
     
jun1531 16-04-24 13:29
   
솔직히 아이돌로는 국내에서는 거의 끝이 아닌가 생각되긴하네요
          
papercup 16-04-24 15:11
   
윗분이나 이분이나 웃겨주시네요 ㅎㅎ

부디 그입으로 어떤 그룹을 좋아한다는 소리는 최소한 이곳에서는 하지 마셔야겠네요 두분 같은 분들이 그 그룹 욕먹여요~
     
할게없음 16-04-24 14:10
   
저도 윤아 연기 혹평했었는데 총리와 나였나 그거보고 괜찮다고 생각 되던데.. 깊은 연기는 안되도 그런 로코물 정도는 연기할 수 있을듯
     
드라카리스 16-04-24 14:44
   
아이돌로서 생명의 끝의 기준이 궁금하네요???

나이 ?  음원 음반 유툽성적?  cf ?  인지도 ?  콘서트 ?...
     
Schwarz 16-04-24 16:47
   
국내성적도 여전히 탑인데
뭘로 끝났다는 건지
근거도 없고 ㅎㅎㅎ
     
아안녕 16-04-24 17:59
   
앨범판매량을 보면 상위권이에요
걸그룹 중에서 가장 높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요
똥파리 16-04-24 13:29
   
유인나는....중국에서 뭐 한것도 없지 않나요?ㅎ 대단하네...
외계생명체 16-04-24 13:36
   
시대가 지나면서 오는 하락세는 어쩔 수 없는거지만 국내에서 아직도 입지가 높고 그동안 최장수 걸그룹에 최고 업적을 이뤘죠. 해외시장까지 생각한다면 수명이 아직 많이 남았다고 보네요.
팝시장도 본토에서 인기를 잃어도 타국에서는 꾸준히 찾아주니까요.

이렇다 저렇다 해도 여전히 부동의 걸그룹 수입 1위..
아무리 깎아내려봐야 훗날 남는건 업적이지 까질은 아니니 뭐 최후의 승자는 얘들이겠죠.
황금거북이 16-04-24 14:19
   
인기 대단하다.. 진짜 ^^ 자랑스럽네..
내 컴퓨터 메인 화면 몇년간 윤아 였다가 얼마전에  쯔위로 교체..ㅋㅋ
     
드라카리스 16-04-24 14:41
   
진짜 ^^ 잘하셨네요 ...
컴퓨터 메인 화면 쯔 * 다음이 누굴지 궁금하네요.. ㅋㅋ
축구왕메시 16-04-24 15:39
   
대단하네요...중국에서 대박나길
아안녕 16-04-24 17:58
   
역안티라고 들었는데
거부감보다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완결되고 자막 나오면 한번 볼 생각
망고무스 16-04-25 03:02
   
저도 정말 한때는 소녀시대 광팬이였는데
요즘은 관심이 거의 없어요...

하지만 소녀시대를 무시하지 못하는게
개개인의 팬덤 및 영향력도 그렇지만
국내 걸그룹 통 털어서 비츄얼 최강입니다

솔직히 맴버 하나하나(개인적으로 효연과 써니는 뺄게요...)
어느 그룹을 가도 비쥬얼로 먹히는 아이들이 7명이나
있는 걸그룹 있습니까?

태연양 한명만 놓고봐도 후들후들하죠
노래면 노래 예능도 못하지도 않고 비쥬얼 좋죠

그런 태연양도 비쥬얼로만 따지고 들면 고개 숙이는 맴버가
윤아입니다
애초부터 비쥬얼 원탑으로 내세운 맴버구요
괜히 중국에서 저 난리가 난게 아니란 예기죠
중국에서도 이쁜 배우 없겠습니까
탕웨이도 있고 공리 또 누구더라..  암튼 돈 많이 벌고 중화권내에서도
인기 많은 중국여배우들을 제치고 탑을 차지한거라면 인정해야 합니다
왜냐면 중국 사람들은 생각이란게없을까요

연기를 못한다 얼굴만 이쁘다? 이런생각이라면 인기가 저리 많을수가 없겠죠
그만큼 윤아라는 인물에 대한 평가자체가 중국 여배우들보다는 좋게 본다는 예기죠

전에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렇겠지만 비쥬얼로만 보면
소녀시대를 능가하는 걸그룹은 없을거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Total 182,94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82097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91886
10689 [걸그룹] 걸스데이 흑역사.jpg (13) 현실부정자 12-05 4483
10688 [기타] JYP 기준 어기면 데뷔해도 OUT, 소미도 퇴출? (17) 베르테르 09-22 4483
10687 [방송] [자동재생] 유민 - 해피투게더 (12) 탱구지영 09-03 4484
10686 [방송] [BGM] 남자친구 집에 초대받은...여고생의 고민 (9) 짭짭 11-26 4484
10685 [방송] 정글의법칙팀 공항 기자회견 (35) 쁘힝 02-12 4484
10684 [걸그룹] 일본 인기 걸그룹 고대 그리스 평민 컨셉.jpg (3) 이기적인년 02-16 4484
10683 [걸그룹] 트와이스 쯔위를 만난 대만팬 (8) 제제77 02-19 4484
10682 [걸그룹] 어벤져스조 센터 장원영.gif (18) 에르샤 07-01 4484
10681 [걸그룹] 양아치에게 당한 슬기 (9) 쌈장o 02-15 4484
10680 [아이돌] 아이유-필숙이 플레이어.. (4) 푸하하합 01-22 4485
10679 [포미닛] 쏘혀나... 사랑행 (1) 권소현 02-06 4485
10678 [정보] 강예빈, 각도의중요성 (3) 암코양이 09-17 4485
10677 [방송] 나나, MBC 드라마 '적도의 꽃' 출연확정 (6) ♡레이나♡ 12-18 4485
10676 [걸그룹] 나뮤에서 부실함과 덧니를 맡고 있는 혜미 (6) moranrose 11-17 4485
10675 [걸그룹] 오마이걸 왕신디 리메이크? (22) Goguma04 08-01 4485
10674 [걸그룹] 사쿠라에게 일본어 아냐고 물어보는 쪼율 (20) 쌈장 03-25 4485
10673 [걸그룹] [TWICE] 미나, 월드투어 불참 "극도의 심리적 긴장" (22) 주말엔야구 07-11 4485
10672 [포미닛] 허프로디테 (5) 허가윤 02-15 4486
10671 [소녀시대] '태연 납치소동' 팬, 알고보니 학생 "타일러… (4) IceMan 04-18 4486
10670 [정보] 2014 걸그룹 한터/가온 음반 판매량 (3) 가비야운 09-16 4486
10669 [배우] 中예능 점령한 추자현 `명성도아가’ 종영" 스쿨즈건0 12-30 4486
10668 [잡담] '발음주의' 걸그룹 '씨.바' 출격…드… (32) SimoHayha 05-11 4486
10667 [걸그룹] “걸그룹 좋아하다가 한국 전도사 됐어요” (7) 스크레치 06-06 4486
10666 [보이그룹] 현재 일본 야후에서 방탄소년단에 대한 화제도.jpg (25) 아스타 11-09 4486
10665 [방송] 승리가 또 뮤티즌송을 탔네요. (16) 남한호랑이 02-13 4487
 <  6891  6892  6893  6894  6895  6896  6897  6898  6899  69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