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강민아, 또 누구더라.. 개인적으로는, 세명 결승까지 계속투표했는데..
사견에는, 멤버들 개개인의 호감도를 보면 , 충분히 차트 상위권에 들수 있다고 보는데요.
라이트 펜의 입장에서 보자면, 입소문?, 언론 , 미디어 노출빈도가 낮으니, 관심이 좀 멀어지는 경향 있더군요.
개인적으로, SNS 계정은 (FACEBOOK, Twitter,etc) 갖고 있으나,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뉴스기사, 관련 영상에 주로 의존해서 정보를 습득하는편입니다.
저 사견에는, 최근7 _8년간 많은 오디션 프로그램이 방송되면서..스마트폰 보급과 맞물려
중,장년층의 유입이 많이 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