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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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도 보기 힘든건 무대공포증이죠. 콘서트하는 것과

따로, 음악프로그램에 초대되 나가는 것과는 다르거든요

라디오 디제이는 했었어요. 그마저도 거절하다가 한거지만요



유투브채널은 다양하게 접근할 수가 있어요. 소통방송할지

다른 컨텐츠를 할지 위 두 경우를 합쳐서할지 등 방식이 많죠

소소한 매 생활을 주제로 컨텐츠를 찍을 수도 있죠

생각 밖의 연예인들의 모습을 그들의 실생활에서 또, 보곤 하듯

나얼의 모습에서 깨방정이나 털털한 모습이나

다른 색다른 모습을 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색다른 모습 하나 이상 못본다는 게 불가능이라 봐요

내색하지 못한 경우들이 있었겠죠. 지금까지 이미지는

찬송가, 흑인소울음악, 알앤비를 부르고 가요를 리메이크했고

가족, 친척의 영향으로 그림에 발을 들여 서양회화과를 나와

그림그리기를 좋아하고 브라운아이즈 이전의 보이그룹에

있었으나 주목못받고 브라운아이즈, 브라운아이드소울

브라운아아드걸스 그룹과 관계된 싱어송라이터이자

드러내 나서지않는 과묵하고 조용한 이미지죠. 이 유투브는

뭔가 더 강요적이거나 제한적이거나 따로, 부담을 느낄 필요가

덜해서 따로, 무대공포증을 느낄 확률은 낮다 봐요

유투브야말로 나얼에게 가장, 적합한 매체이고

시각매체이지 않을까 생각해보네요. 댓글로 접하는 경우는

이미, 라디오 디제이할 때 겪었기에 댓글로 적고 말하고 소통하는

부담감이나 공포는 적지 않을까 생각해요. 지금까지도 꽤

유투브채널 만들라 주변에서 권유받을 것 같아요. 방송에

안나간다해도 피디니 작가니 섭외 요청을 많이, 받으니까

유투브 관련도 제 채널에 나와달라니 우리 채널에 나와달라니

요청을 많이, 받았을 것 같고 직접, 만들어 보라고

추천도 받았을 것 같아요. 운영을 본인이 하기 힘들면 돈 주고

채널을 운영하는 방법이 있고 현재에도 많은 유투버가 편집자에

맡겨 하죠. 이 방법이라면 훨씬, 부담이 덜하겠죠



오히려, 유투브한 기간이 길수록 무대공포증을 극복해

여러 프로그램에서 볼 수도 있을거라 전 생각합니다

예로, 유투브채널명을 얼투브라고 만들 수도 있다 봐요

나얼이 유투브채널을 만들면 언제 소문이 퍼졌는지

그날 십만 이상 구독자가 될 수도 있다 생각하고 한국에서

큰 화제거리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