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주말 특별기획 ‘운명과 분노’는 2018년 현재를 살아가는 네 명의 젊은이들의 운명적인 사랑과 엇갈린 분노로 인해 빠져나올 수 없는 함정에 선 네 남녀의 처절한 사랑이 빚어 낼 현실성 강한 정통 멜로드라마로 호박덩쿨에서 20부작으로 제작하여 11월에 방송예정이다.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이후 4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되어 환상의 케미와 호흡을 보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