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탕의 오프를 위해 찾은 한강진역 공영주차장
서둘러 출발해 점심시간이 되기 전에 도착했는데도 주말이라 그런지 만차입니다.
주차장에서 태연 전시회가 열리는 곳까지는 600미터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라 꿀입니다.
오랜 기다림 후에 돌아온 차례
전시회가 끝나면 액자는 추첨을 통해 팬들에게 돌아갑니다.
벽을 채울만큼 큰 사진들
첫 날 방문한 태연이 남긴 사인
태연이 집에 걸어 두고 싶다던 사진
전시회는 서울과 부산 두 곳에서 진행중입니다.
일주일간 매일 바뀌는 포카, 일찍 가지 않으면 얻을 수 없습니다.
매일 갈 수 없는 지방러라 슬프네요.
지인분을 배웅 후 다시 찾은 블루스퀘어
익숙한 배경
로켓펀치 첫번째 팬미팅 실감이 납니다.
팬미팅 오피셜 MD
슬로건과 포토카드는 일찌감치 Sold Out
도착과 동시에 MD를 먼저 사고 태연쪽으로 이동한 터라 품절을 면할 수 있었습니다.
티켓 수령
개인적으로 평지 의탠딩은 패스, 자세와 시야가 좋은 2층 1열이 제 취향입니다.
촬영이 허락되는 포토타임
할로윈 의상으로 팬들에게 사탕을 나눠주는 쥬리
간만의 주말 오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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