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견소리듣느라 지겨웠고.
내용중에 상당수가 홀대, 차별,갑질 당했다는건데.
현실은 별거없음.
개황당한거 몇개쓰자면 하이브가 걸그릅론칭 먼저해주겠다고했으나 약속안지켰다. ㅋㅋㅋ
여기보다 더 큰 현기차,삼전도 신차종 올해 내겠다고 발표해놓고 상황에 따라 내년으로 미룬적도 있고.
삼전폰도 몇월달에 내겠다고 발표해놓고 6개월 미룬적도 있음. 그건 회사 사정에 따라 제품출시를 바꿀수도 있는건데. 이게 왜 홀대고 갑질이며.
더 황당한거.
빅히트에서 이 멤버말고 쟤는 어떠냐고 민희진에 조언
그걸 들은 민희진은 회장과 기싸움 끝에 우리 멤버를 지켰습ㄴ다.라며 감성팔이.
근데,왜 이게 갑질? 회장은 충분히 그럴수있는 위치고.결국 민희진 의견 존중했잖음.
민희진이 쳐 맞아야되는 이유가 그거.
회장상대로 기싸움하고 결국.하고싶은거 다 해놓고
기싸움 그 자체 만으로 갑질타령하는거.
주제파악못항.
본인도 할말할수있는 위치지만. 회장도 지시내릴수있는 위치임
그게 왜 갑질? 뭐 그건가요?
방시혁 니 따위가 내일을 방해해! 나 기분 나쁘니 그거 갑질이야. 뭐 그런겁니까?
무슨. 본인이 하는일에. 돈은 하이브에 다 투자받아놓고
조언및 지시 내려오면 다 거절 하는데.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