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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4-14 00:17
[기타] 빅뱅 넘버원과 멜론 주간 차트 1위 달성
 글쓴이 : 시리어스
조회 : 1,380  

역시 대단하네요 




빅뱅, ‘봄여름가을겨울’ 멜론 주간 차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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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컴백한 빅뱅이 컴백과 동시에 멜론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13일 음원사이트 멜론에 따르면 빅뱅의 신곡 ‘봄여름가을겨울’(Still Life)은 주간 차트 1위에 올랐다. 지난 2018년 ‘꽃 길’ 발표 이후 약 4년 만에 선보인 신곡 ‘봄여름가을겨울’은 계절의 흐름과 변화, 속절없이 피고 지는 세상의 순환에 대해 노래한 밴드 사운드 기반 곡이다.

‘봄여름가을겨울’ 외 계절감을 담은 봄 관련 음원들도 차트에서 급상승하며 의미 있는 기록을 보여주고 있다. 우선 매년 봄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버스커 버스커의 ‘벚꽃엔딩’은 무려 56계단 상승해 43위에 안착했다. 장범준의 또 다른 곡인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와 로꼬, 유주의 ‘우연히 봄’ 역시 새롭게 주간 차트에 진입했다. 이어 HIGH4 (하이포), 아이유의 ‘봄 사랑 벚꽃 말고’도 47계단 뛰어 51위에 랭크됐으며 방탄소년단의 ‘봄날’, 벤의 ‘벚꽃이 피면 우리 그만 헤어져’ 등도 주간 차트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IVE (아이브)의 ‘LOVE DIVE’는 주간 차트 9위로 진입했고, 오는 17일 선공개곡 발표를 알리며 화제를 모은 임영웅의 ‘HERO’ ‘끝사랑’도 재진입에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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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 22-04-14 00:26
   
문제아 그룹
북두의권 22-04-14 01:10
   
온갖 잡소리에도 클래쓰를 보여주네요
샌디프리즈 22-04-14 01:23
   
클래스가 있어도 추한 행실들이 워낙 각인되서 거부감 때문에 보기 싫어지네요
OOOOOO 22-04-14 01:50
   
빅뱅 안 죽었네요..곧 죽을테지만
첩보원 22-04-14 01:57
   
국내와 중국은 흔히 말하는 신계에 있죠
스포티파이도 나쁘지 않고요
대박도령 22-04-14 05:57
   
범죄자 그룹...
carlitos36 22-04-14 09:08
   
역시 빅뱅이네
마스크노 22-04-14 12:44
   
개들이 짖어도 기차는 가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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