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241&aid=0003247960
한혜진은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7년 후배 이현이 일일매니저 하다가 대폭발한 한혜진(동갑친구,톱모델)'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이현이의 일일 매니저로 나서, 이현이의 집으로 가 대기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때 이현이는 "5분이 더 필요하다"며 "기다려달라"고 했고, 한혜진은 "2023년 신년 운세를 봤다. 내가 내년에 결혼을 한다네? 자식운이 있다네 이거 어떻게 해야 하나"라고 혼잣말 퍼레이드를 이어갔다. 그러면서 "속도 위반 하고 싶다"라고 장난스럽게 말해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