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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1-16 16:40
[기타] 공석 된 K팝 왕좌…넥스트 BTS 누가 될까
 글쓴이 : 강바다
조회 : 1,757  


https://entertain.naver.com/series/read?cid=1085864&oid=415&aid=0000015397

스트레이키즈는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에서 두 번이나 정상을 찍었다. ‘JYP엔터테인먼트 최초 트리플 밀리언셀러’를 달성, 방탄소년단에 이어 단일 음반으로 300만 장을 기록한 역대 두 번째 아티스트이기도 하다. 한계 없는 음원 파워에 힘입어 이들은 전 세계 18개 도시 42회 규모로 펼쳐지고 있는 월드투어 ‘매니악’을 통해 해외 팬덤을 확장에 집중한다.

NCT도 메가 히트를 기록하며 막강한 파워를 과시 중이다. NCT 드림은 지난해 3월 발매한 ‘글리치 모드’와 ‘비트박스’로 361만 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최근 발표한 겨울앨범 ‘캔디’까지 선주문 총 200만 장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NCT127 또한 지난해 발매한 ‘질주’로 약 154만장을 기록하는가 하면, 북남미 7개 도시에서 9회에 걸쳐 두 번째 월드 투어 ‘네오 시티 – 더 링크’를 개최, 미주 전역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외에도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등 글로벌 팬덤을 블랙홀 수준으로 빨아들이고 있는 4세대 보이그룹들이 올해 눈여겨봐야 할 기대주로 꼽히고 있다.

2022년은 걸그룹의 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이브, 뉴진스, 르세라핌 등 데뷔 1년이 채 되지 않은 신인 걸그룹이 연이어 신기록을 내며 걸그룹 전성기를 다시 이끌어낸 것. 김영대 평론가는 “제2의 방탄소년단’은 보이그룹이 아닌 걸그룹이 될 수도 있다”는 분석을 내놨을 만큼 ‘포스트 BTS’는 걸그룹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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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디앙 23-01-16 16:46
   
제 2의 방탄은 없다. 끝.
판촉물 23-01-16 17:33
   
방탄은 노력한다고 되는 수준은 아니죠
첩보원 23-01-16 17:41
   
방탄은 단순 성적만으로 표현할 수 없죠
밑바닥 부터 최정점이라는 불가능에 가까운 벽을 넘어선 스토리와
개척자라는 타이틀에 수치를 넘어서는 인지도와 영향력까지 ㅎㅎ
다시 생각해보면 참 대단한 것 같음
유장만 23-01-16 19:44
   
없음 ~10년간 안나올듯
미켈란젤리 23-01-16 21:12
   
블핑이 작사 작곡 프듀만 해줘도 도전 해보겠는데 인간적으로 스케일 차이 너무나서 명함을 못 내밀겠네 ㅋ
제 2 방탄 없음 끝
트로이전쟁 23-01-16 21:48
   
김남준 민윤기 같은 작사작곡프로듀싱 능력되는 멤버가 팀에 있어야 하는데 쉽지가 않음. 글고 그 두명은 방탄하기 전부터 이미  랩실력자로 유명해서 서로가 만나기전에 상대방 이름을 알고있었다고 함
처음 만났을때 니가 그 얘기만 듣던 걔냐? 라고 서로 생각했다고 할정도로 걍 유명했음
gorani 23-01-17 00:38
   
어떤팀이 아미같은 팬덤을 만들수있는지가 관건이죠
윤굥 23-01-17 10:45
   
괴물신인 뉴진스가 있지 않습니까?
축구중계짱 23-01-17 14:28
   
메시 은퇴한다고 메시급 나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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