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3-03-28 09:13
[기타] 스즈메의 문단속 300만 관객 돌파…신카이 마코토 감독 재내한 확정
 글쓴이 : 강바다
조회 : 614  


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011&aid=0004172011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즈메의 문단속’은 지난 27일 기준, 누적 관객 수 3,000,136명을 동원하며 개봉 20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2023년 첫 300만 관객 돌파 영화인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44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동원한 것과 비교하면 압도적으로 빠른 수치다. 특히 ‘스즈메의 문단속’은 2023년 국내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르게 100만(6일), 200만(13일) 관객을 돌파한 것에 이어, 300만 관객까지 최단기간 돌파하며 새로운 흥행 신화를 써 내려가고 있다.

이에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스즈메’역의 성우 하라 나노카와 함께 찍은 300만 축하 인증샷과 직접 일본에서 촬영한 감사 영상을 보내며 한국 팬들의 성원에 보답했다. “유튜브를 검색해 보면 ‘스즈메의 문단속’을 보신 한국 분들의 리뷰가 아주 많았다”라며 운을 뗀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한국 분들이 영화를 잘 즐겨주신다는 것을 실감하며 날마다 행복을 느끼고 있다. 300만 명이 넘었으므로 약속대로 다시 한국에 가기로 했다, 어서 다시 한국에 가서 여러분들을 뵙고 싶다”는 설레는 마음과 함께 반가운 내한 소식을 알렸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동키11111 23-03-28 14:38
   
일본의 에니메이션 능력은 세계적으로 인정할만 합니다.
우리가 K-pop, K-Drama/Movie 능력이 있듯이 일본의 에니메와 AV는 아직 능력이 있습니다.
     
마칸더브이 23-03-28 21:00
   
AV ㅋㅋㅋ
 
 
Total 2,94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798 [기타] 싸이의 피네이션-테디의 더블랙레이블, 최초 공식… 강바다 03-29 614
2797 [기타] 김송, 유아인 대놓고 응원? "기다리고 있어 의리남" (3) 강바다 03-29 1624
2796 [기타] 다이아 출신 BJ 솜이 “극심한 생활고…”→박미선… (3) 강바다 03-29 2617
2795 [기타] 가오갤3 5월3일 개봉확정…상상 그 이상의 액션·스… 강바다 03-29 513
2794 [기타] 엔믹스, 미니 1집 초동 63만 장… 자체 최고 기록 경… (1) 강바다 03-29 722
2793 [기타] 낭랑 18세 된 걸그룹 첫사랑 “롤모델은 소녀시대… 강바다 03-29 821
2792 [기타] 마마무+, 오늘 컴백…새로운 ‘1막 1장’ 연다 강바다 03-29 512
2791 [기타] 지브리 실사 '귀를 기울이면' 스틸컷 공개 (3) 강바다 03-28 1545
2790 [기타] 연예계 가짜 뉴스 해결사 뜬다…'투머치토커�… 강바다 03-28 765
2789 [기타] 유아인 "질타와 법의 심판 달게 받겠다" 50일 만의 … (1) 강바다 03-28 577
2788 [기타] '바이브'는 예고… 태양, 4월 새 앨범 발매 강바다 03-28 476
2787 [기타] 어도어 글로벌 오디션 발표 (1) o노바o 03-28 1057
2786 [기타] 日톱가수 각트, 다나카와 만남 언급…유튜브 찍었… (15) 강바다 03-28 2400
2785 [기타] 파워레인저 핑크, 50대에 쫄쫄이 입기 싫어 재결합 … (4) 강바다 03-28 1500
2784 [기타] 전지현·강동원, 정서경·김희원…북극성으로 만난… 강바다 03-28 585
2783 [기타] 스즈메의 문단속 300만 관객 돌파…신카이 마코토 … (2) 강바다 03-28 615
2782 [기타] 피프티 피프티, K팝 최단 美 빌보드 핫100 차트인 (5) 강바다 03-28 914
2781 [기타] 지민, '페이스' 美 스포티파이 1위 (1) 강바다 03-28 598
2780 [기타] 日호스트 롤랜드, 다나카에 러브콜…스카웃 하고… (5) 강바다 03-27 2200
2779 [기타] 성룡 "요즘 무술 잘해봐야 무쓸모…잘생기면 되더… (8) 강바다 03-27 1864
2778 [기타] 브룩 쉴즈, 11살에 27살 배우와 키스신…엄마도 안 … 강바다 03-27 1531
2777 [기타] 츄, 블록베리와 조정 합의 무산..전속계약 소송 장… (3) 강바다 03-27 775
2776 [기타] 심은우 "사과를 한 것이 학폭 인정이 됐다…더글로… (2) 강바다 03-26 1842
2775 [기타] 현진영, 아내와 헤어지기 싫어서 정신병원 입원한 … (3) 강바다 03-26 1606
2774 [기타] 유아인 마약 논란의 파장…미공개 작품들 어쩌나 (1) 강바다 03-26 67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