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213&aid=0001249408
26일 '마이티 모핀 파워레인저'의 핑크 레인저 배우 에이미 조 존슨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돈 때문에 재결합을 거절한 것이 아니라 50대에 쫄쫄이를 입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해당 글에서 에이미 조 존슨은 "돈 때문에 재결합하지 않았다는 추측은 그만해달라.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단지 50대에 쫄쫄이(스판덱스)를 입고 싶지 않을 수 있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또는 한 달 동안 촬영을 위해 뉴질랜드로 갈 수 없었을 수도 있지 않냐"고 너스레를 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