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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은 액션 배우에 대한 시장의 처우가 마음이 아프다며 "예전에는 제2의 재키찬을 찾아보려 했지만 정말 어려웠다"고 토로했다. 이어 그는 "시장에서 (액션배우를)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무술을 아무리 잘해도 소용이 없다"라면서 "지금은 잘생긴 사람을 필요로 하니 액션을 할 필요도, 연기를 할 필요도 없고 그냥 거기 서있으면 된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성룡은 "'액션 못해도 유명하면 된다. 액션은 전부 대역을 써도 상관 없기 ��문에, 이런 식이다. 지금 (액션배우가) 왜 점점 줄어들겠나"라고 한탄하면서 언젠가 액션 스타가 빛을 발할 날이 왔으면 한닫고 바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