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보이그룹, 걸그룹에서 중국멤버들로 문제시된 경우가
꽤나, 많았죠. 중국멤버들 뽑는 것에 대해 다시 비판할 필요가 있다 봅니다
중국멤버없다고 한국이 걸그룹 못만들고 보이그룹 못만드는건 더더욱,
아니고 개소리죠. 이야 그렇게 문제많은 이수만의 수만 이름을 딴
SM 그리고 그 이수만이 이런 말을 했었군요
2017년 6월 미국 하버드 MBA학생들을 상대로 강연했다네요
"동양의 헐리우드는 어디에 생길 것인가?"라 자문한 뒤 "누구나
똑같이 얘기한다. 바로 중국이다." 야 희대의 개소리네요
"세계 최고가 되는 것이 우리의 숙제"라며 "따라서 중국이
전세계 1등이 되도록 한국과 중국이 힘을 합쳐야한다." 네? 뭐라고요?
이딴 또, 희대의 개소리를 한 것에 욕먹어야할 판에 한국인들을 싸잡아
한국으로 통칭하곤 그 한국이 시진핑의 개가 되라고요? 중국이
전세계 1등이 되도록? 정신나갔군요. 예전보다 더 미쳐가는 중이네요
노망났다봐요. 그 노망중화SM의 NCT DREAM이군요
시진핑의 개인 이수만이 중국을 세계 1등으로 만들고자 꿈꾸며
하나 하나 이뤄가는 프로젝트 중 하나요. 이야 저런 희대의 개소리들도
했는진 이 기사 보기엔 알 수도 없었고 저런 저의와 본심이 에스파 그룹에도
담겼겠네요. 아바타란 저 중국을 세계 1등으로 만들기 위한 재료 중 하나네요
나아가 이후 진행할 에스엠의 모든 것들은 저 맥락이군요
애초에 수만이 중국 공산당 찬양이라 중화수만에겐 새로울 게 없네요
저 중국멤버들이 정 지적받아도 몰래하지 그랬어란 지적받겠죠
https://m.news.nate.com/view/20210704n09803?list=edit&cate=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