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번 프듀 48에.. 기대가 컸던만큼.. 실망도 크네요.

하두 고구마만 먹다보니.. 이젠.. 분노까지 일어난다는..

하지만...저두.. 곧 님의 경지에 이를 것같네요. ㅋㅋㅋㅋ

저는 저 프듀라는 콘텐츠가 더 아까운면이 틉니다. 아쉽네요.
다음에는 이런실수없도록 가야할텐데 말이죠.

어쨋든 이러나 저러나 망하는건 매한가지일거 같아서, 마지막까지 투표는 해볼렵니다.
투표 리셋에 투표 방식도 바뀌니.. 만약 최종순위도 저따위면 우리나라에서 그분들의
화력을 다시 보게 될 것 같음.

화력이라기 보다는.. 불법 계정으로...분신술 번식이겠죠. ㅋㅋㅋ

어차피..대중들에게 외면받고... 시청률 폭망 상태라..  비교적 소수의 코어들로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환경이 되버렸죠.

화력은 아니죠. 화력이었다면 이미 음원차트나 기사들 쏟아졌을거에요.
기레기들도 관심크게 안가지는 인지도임. 이건 이미 망한 듯

애시당초 시작부터 예상되었던 시나리오이기에~아무리 대중들이 먼짓을 해도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씩으로 결론은 안나게 되어있던것이죠
일뽕 덕후들도 문제지만 제일 큰문제는 제작진입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프듀 시작한다고 할때 가장 반발이 심했던것이 최종선발인원에 비율이 반반(6대6)에 투표방식(한국은 니뽕처자뽑고 니뽕은 한연생을 뽑고)이였죠
그랬다가 반발이 심해지니깐 제작진이 바로 그런것이 아니다 한국에서만 투표하고 최종선발멤버에 특정비율은없다라고 했지만 어제 순위표보면 제작진에 최종 12인에 비율이 어떨지 이미 확실해 지는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어떻게하던지 프듀 제작진은 최종 6대6비율로 구성할것입니다.ㅋㅋㅋ그들에 시나리오대로 어찌되었던 결론이
나겠죠~

저는 제작진에서 7:5 나 8:4생각 했을거라고 봅니다. 제작진입장에선 사쿠라의 인지도가 가장 좋으니 사쿠라를 내세웠는데 의외로 일반 대중들에게 관심을 크게 못 끌고 친일들을 끌어모으고 결집시키는 반대작용이 일어났다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