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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20 16:28
[잡담] 10년 전 애프터스쿨 노이영 기타연주 ㅇㅅㅇ
 글쓴이 : 호에에
조회 : 971  


잉돼지의 Far beyond the sun.. 난이도가 최상급이라 완전히 소화를 못해서 그렇지 보기드문 어린 여자 기타실력자였쥬 ㅇㅅㅇ 특별무대에서 독주하는 거 보고 앱스가 뭔가 새로운 포지션을 만들어내려나 궁금했는데 결론적으로 플레디스에서 그냥 묻어버림 ㅇㅅㅇ.. 바이올린도 잘 치는 걸로 알고있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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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롸롸 20-11-20 16:42
   
이런 재능들이 묻히다니...
     
호에에 20-11-20 17:05
   
지금 기준으로 2002~2003년생이 저 정도 했다고 보면 될듯 ㅇㅅㅇ
도나201 20-11-20 16:50
   
현재 현대음악학원 원장님.........ㅡ.ㅡ

기타 치는애 데려와서 춤추라고 심지어 폴댄스까지.....ㅡ.ㅡ
거기에 이가은

완전히 플레디스는........손담비.가희가 꾸려가던 회사였음. ㅡ.ㅡ
둘다 빠져나왔으니........ㅡ.ㅡ뭐  폭망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

얼짱이라고 데려오고
모델 신성이라고 데려오고
기타잘치고 지역에서 스타라고 데려오고

그나마 다행인것은 나갈때 쉽게 보내줬다라는 것.
베키 빠진이후로 사실상 걸그룹으로서 생명은 끝났다라는 것.
누노 20-11-20 17:57
   
파비욘드더썬.. ㄷㄷ
진심 여자가 치는거 첨보네요.
잉위맘스틴이랑 임팰리테리가 저당시 속주 양대산맥이었던 기억..
저곡 속주 난이도 최상급임
스윕피킹은 좀 서투른듯하지만 잘하네요
     
호에에 20-11-20 19:47
   
속도로는 임펠리테리 더 넓은 개념으로는 잉베이. 테크닉만 본다면 마이클 안젤로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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