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의 니쥬가 일본 아이돌의 흐름을 바꾸고,
XG가 일본 아이돌은 실력이 나쁘다는 편견을 깨고,
하이브의 문차일드가 일본 아이돌도 세계에서 통할 음악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만들었습니다.
한국의 노하우 전수로 일본의 뒤처진 갈라파고스 문화가 타파되고, 문화적 체질 개선이 이뤄질 것입니다.
한국은 자고로 홍익인간,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는 숙명을 타고났습니다.
조선통신사가 인류애를 바탕으로 일본에 선진문물을 전수하였듯이,
한국의 기획사들이 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한국의 문물의 힘을 다시 깨우치게 되며 뿌듯함을 느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