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셔 같은 경우는 분명 팝의 황제 마이클잭슨을 잇는 존재이기는 하지만
이번에 슈퍼볼 2024 메인 이벤트때 어셔가 나온다는 소리에 의외로 말들이 많았죠.
특히 40대 중반의 어셔가 이런 메인 이벤트에 나온다는 소식에 SNS로 뭉쳐진 젊은MZ 세대들과
인플루언서들이 말들이 많았죠.
근데 정국이 이번에 어셔와 콜라보로 리믹스 곡과 뮤직 비디오를 내면서 아주 그런소리가
쏙 들어가게 만들어 버렸죠..(젊은이들은 정국과의 콜라보로 어셔를 다시 보게 되고 어셔의 시대에
어셔의 음악과 댄스를 같이한 같은 세대의 중년층 사람들은 감동의 도가니탕.. 리액션 보면 압니다.)
어셔도 이번 리믹스 앨범 참여한거 보면 진짜 혼신의 힘을 다한게 보입니다.
본인의 모든걸 보여 주려고 복장부터 댄스 보컬 장난이 아니었죠. 특히 뮤직 비디오 내내 웃는 모습.
거기에 BTS 시절에 버터로 어셔를 생각나게 해준 답례도 되고..
이건 두명다 진짜 시너지 엄청난 한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