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8-29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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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수민 인스타그램 |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이 SNS에서 부모를 욕하는 비속어와 행동을 해 논란인 가운데, 해당 용어의 뜻에 눈길이 모이고 있다.29일 한수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코팩의 효능을 설명하던 중 '엄 창'이라는 단어를 반복해서 말했다.'엄 창'이란 '이 말이 거짓말이면 우리 엄마는 창녀다'라는 말을 축약한 비속어로, 엄지와 새끼손가락을 이마와 입에 대는 행동으로 표현하기도 한다.이런 행동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배울만큼 배우신 분이 이런 단어를 쓰냐", "남편 생각은 안하냐", "본인도 부모면서 그런 단어를 사용할 수 있냐", "나이 40에… 사람은 많이 배우는 것보다 잘 배우는게 더 중요하다고 느낀다"며 비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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