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민지 기자]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가 악플러를 고소했다.
스타쉽
측은 7월 4일 "그동안 지속적으로 발생해온 당사 소속 아티스트 몬스타엑스, 우주소녀, 소유, 김다솜, 장원영, 안유진 등에
대한 인터넷상에서의 악의적인 댓글 및 게시물 등에 대하여 더 이상 간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하여 법적 대응에
돌입하고자 지난 달 법률사무소 아이엘과 정식으로 위임계약을 체결, 오늘 7월 4일 이들 중 일부 악플러들에 대한 고소장을 서울
강남경찰서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체급에 비해 달라붙은 악플러가 어마어마하던데 잘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