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복동 감독이 받은 신인감독상은 영화촬영감독들이 뽑아서 줌.
엄복동의 감독은 김유성으로 나오는데,
이 사람 촬영 초반에 이범수랑 싸우다가 짤린 감독임.
그 뒤로 이범수가 자문감독이라는
듣도보도 못한 이름으로 사실상 다 찍음.
그리고 후반 편집 막바지에 감독 이름은
달아야하니까 복귀시켰는데 편집권도 없음.
아무것도 못한 감독한테 상준거는 일반인들이 보면,
뭔 삽질인가 할텐데 사실상 셀트리온이랑 이범수 엿먹인거..
(이범수가 셀트리온 이사)
이런 신인상받을 감독 짜르고 만든게
엄복동이냐 반쯤 조롱임.
그동안 대체로 정상적인 기준으로 준 상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