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로 지쳐있는 세상에 힘이 되는 응원가
100만뷰 아버지 이동은의 딸에서 홀로서기를 시작한 이풀잎의 신곡
‘토닥토닥’이 발표되었습니다.
이 노래는 코로나 19로 지쳐있는 세상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기 위해 만들어진 곡입니다.
담백한 어쿠스틱 기타리프와 모던 포크 멜로디 위에
가수 이풀잎의 따듯하고 진심어린 목소리가 담겨져 듣는 이로 하여금
행복과 기쁨을 충전할 수 있게 해 줍니다.
프로듀싱은 아버지 이동은이,
기타연주는 데뷔 곡 “이런 게 사랑이니?“에서 연주를 해 준
국내 최고의 기타리스트 함춘호가 다시 한 번 맡아주었습니다.
어쿠스틱 기타리프의 전주가 시작 되자마자 몸이 먼저 반응하게 되는 리듬을 따라
포크 블루스의 멜로디는 편안하고 지적이며 한 번 들으면
바로 입력이 되는 가사와 함께 곡의 진행을 이어나가 주고 있습니다.
가볍게 흥얼거리기 좋으며, 듣고 나면 기분 좋아지는 노래 ‘토닥토닥’
코로나 19로 지쳐있는 세상에 작지만 힘이 되는 응원의 노래로 남아지길 바랍니다.
작성일 : 20-11-18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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